진실이 드러나면서 지금까지 스타니스와프가 이루기 위해 애써 온 모든 것이 위태로워진다. 과연 그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각자 바르샤바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도망친 두 사람. 이자벨라는 거리에서의 삶을 잠시 맛보고, 스타니스와프는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다.
뜻밖의 승리로 스타니스와프의 명성이 높아지고 이자벨라와도 한층 가까워진다. 하지만 경매에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서 그간의 성과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하는데.
이자벨라는 작가로서 야망을 실현할 기회를 잡기 위해 스타니스와프의 욕망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한다. 마리안나는 이그나치에게 관심을 보인다.
파리 여행을 떠나려던 이자벨라의 꿈이 연기처럼 사라지자, 스타니스와프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돈 말고도 투자할 만한 것이 있을지 모른다고 제안한다.
전쟁을 통해 큰 재산을 모은 스타니스와프 보쿨스키가 폴란드로 돌아온다. 아름다운 이자벨라 웽츠카의 마음을 얻겠다는 단 하나의 집념을 품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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