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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2화 다시보기

페이지 정보

  • 등록된 날짜 : 2026.09.25

줄거리

결명이 뒷산에서 파낸 시신 세 구를 앞에 두고 조 부인이 가난한 서생들을 불러 대필시킨 뒤 입을 막은 전말을 밝히자, 하인 유인구는 자신이 서생 장지문의 형 장인구이며 책의 내용을 모방해 살인했다고 털어놓는다. 결명이 책의 순서상 유인구의 마지막 표적이 조문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고 영감을 죽인 진범이 소랑임을 밝혀내자 소랑은 자수한다. 이후 육운이 유리 보주 도난 사건 해결을 조건으로 소랑의 감형을 제안한다.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원제 : 盛唐奇案

국가: 중국
언어: 중국어
개봉년도: 2026-05-22
드라마
트레일러

결명이 뒷산에서 파낸 시신 세 구를 앞에 두고 조 부인이 가난한 서생들을 불러 대필시킨 뒤 입을 막은 전말을 밝히자, 하인 유인구는 자신이 서생 장지문의 형 장인구이며 책의 내용을 모방해 살인했다고 털어놓는다. 결명이 책의 순서상 유인구의 마지막 표적이 조문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고 영감을 죽인 진범이 소랑임을 밝혀내자 소랑은 자수한다. 이후 육운이 유리 보주 도난 사건 해결을 조건으로 소랑의 감형을 제안한다.

전체회차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6화

    결명은 소어안에게 자신이 실종된 진예 포두의 아들임을 밝히고, 일부러 옥에 들어갔음을 털어놓는다. 이택 덕분에 옥을 빠져나온 결명은 이정란, 소랑과 함께 육윤현을 찾아가 안란 제방 붕괴의 배후가 공부상서 원풍임을 듣지만, 육윤현은 독이 든 음식을 먹고 숨을 거두기 전에 최경에게 단서가 있다고 알린다. 원풍의 수하에게 처자를 잃은 최경은 원풍의 필적이 담긴 설계 원본을 내주고 진예 살해의 전말을 털어놓는다. 뒤이은 공격 속에 소랑은 결명과 이정란을 위해 홀로 남았다가 목숨을 잃는다. 결국 원풍은 참수형을 받고 결명은 대리시경에 임명되지만, 자신이 이름을 빌린 진짜 결명의 어머니 심지령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이정란과 함께 수사에 착수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5화

    유리 보주를 되찾아 소랑이 사형을 면하고, 이정란은 우두산에서 나온 유골 두 구가 진예와 도둑 야효임을 밝혀낸다. 육운이 안란 제방 붕괴 사건이 인재라는 것을 덮으려 한 공부상서 원풍을 배후로 지목하자 결명은 진예가 남긴 사건 기록을 다시 뒤지지만, 함정에 빠져 하옥된다. 감옥에서 결명은 예전에 유괴되었던 아이가 목격한 살인이 조석의 우두산 행적과 이어진다는 것을 떠올려 진예가 홀로 우두산 서쪽 기슭을 파헤치다 습격당했음을 추리하고, 자신이 진예의 아들 진념임을 밝힌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4화

    은신처에서 묵아는 이정란에게 자신의 복수 계획을 털어놓는다. 형장으로 달려간 이정란이 모든 사람 앞에서 뒤바뀐 신분을 밝히자 이택은 충격으로 쓰러지고, 자신이 복수의 도구였음을 깨달은 묵영은 깊은 상처를 받는다. 결명은 괴로워하는 이정란을 위로하고, 이택은 출생이 어떻든 가장 자랑스러운 딸이라며 이정란을 품는다. 옥에서 묵아는 공범 야효가 유리 보주를 들고 의뢰인을 만나러 우두산 서쪽으로 갔다고 밝히고, 그곳을 파헤친 결명 일행은 보주와 함께 진 포두의 향낭과 유골을 발견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3화

    소랑의 감형을 받아내기 위해 예부의 미제 사건, 유리 보주 도난 사건을 맡은 결명과 이정란. 이정란은 당시 현장에 있던 도적이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묵아라는 것을 알아챈다. 이택은 묵아의 본명이 장수정이며 오래전 푸줏간 절도범으로 자신이 직접 옥에 가둔 자라고 밝힌다. 일행은 함정을 파 묵아의 딸 묵영을 사로잡지만 묵아가 이정란을 인질로 잡고 달아나자, 이택은 묵영을 신시에 참수한다는 방을 붙여 묵아를 끌어내려 한다. 은신처에서 묵아는 이택에게 복수하고자 갓 태어난 두 아이를 바꿔치기했으며 이정란이 자신의 친딸이라고 밝힌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2화

    결명이 뒷산에서 파낸 시신 세 구를 앞에 두고 조 부인이 가난한 서생들을 불러 대필시킨 뒤 입을 막은 전말을 밝히자, 하인 유인구는 자신이 서생 장지문의 형 장인구이며 책의 내용을 모방해 살인했다고 털어놓는다. 결명이 책의 순서상 유인구의 마지막 표적이 조문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고 영감을 죽인 진범이 소랑임을 밝혀내자 소랑은 자수한다. 이후 육운이 유리 보주 도난 사건 해결을 조건으로 소랑의 감형을 제안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1화

    원 방주의 시신에서도 조 부인과 똑같은 비수가 발견되고 죽은 모습마저 조문의 기담집 '거짓 회임의 계략' 속 장면과 일치하자, 산장에 있던 이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달아나려던 일행은 나루터의 배가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돌아오지만, 산장에서 목이 잘린 장 관리인의 시신을 마주한다. 사건을 수사하던 결명은 똑같은 비수가 두 자루였다는 점을 깨닫고 사망 순서가 조작됐음을 간파하여 비수를 버리려던 하인 유인구를 잡는다. 그러나 곧 고 영감마저 시신으로 발견되고 관리인의 비수까지 사라지자, 결명은 자신의 추리가 빗나갔음을 깨닫고 아직 읽지 않은 책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0화

    등록된 줄거리가 없습니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9화

    등록된 줄거리가 없습니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8화

    하춘이는 반랑을 단골로만 알았다고 진술하며, 노름과 술에 빠져 자신을 학대한 지아비 하지명과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결명 일행이 반랑의 은신처에서 하지명의 머리 없는 유골을 찾아내고, 조의안의 관을 열어 두개골에 박힌 은침을 발견해 하지명의 죽음이 병사가 아니었음을 밝힌다. 결명이 촉광무의 그림자가 마분지였음을 간파해 하춘이의 알리바이를 무너뜨리고, 반랑이 그 두개골을 빌미로 협박하다 살해된 정황을 정리한다. 비밀을 쥔 조의안마저 하춘이를 갈취하고 능욕하다 죽게 된 내막이 드러난 순간, 장님 행세를 하던 사내가 하춘이의 방에 나타나 살인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힌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7화

    소어안이 합향주를 실마리로 공주 묘 사건을 회상하고, 고분의 저주로 위장됐던 연쇄 살인의 진범이 형의 재산을 노린 아우 조방이었음이 밝혀진다. 현재 도굴당한 무덤은 이춘루 여주인 하춘이의 죽은 지아비 하지명의 것으로, 부장품도 없는 관에서 유골만 사라졌으나 하춘이는 이상하리만치 담담하다. 그 밤 도굴꾼 반랑이 시신으로 발견되고, 정란의 검시로 타살임이 밝혀지면서 노름빚과 인질로 잡힌 소보의 행방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6화

    관씨 댁의 집사가 육월의 관을 열어 확인하려 하자 정란이 나서서 막내가 이미 살해됐다고 알리고, 육 단장 일행은 무사히 성을 빠져나간다. 죽음을 앞둔 셋째가 제 팔다리를 미끼로 삼아 막내를 관씨 댁에서 빼내려 한 계획의 전말이 드러난다. 진상을 알아챈 결명과 정란은 막내의 도주를 눈감아 준 뒤 이택과 관산 앞에서 도적을 소탕했다는 거짓 보고를 올리고, 유골을 찾아오라는 명에 따라 동쪽 교외 공동묘지로 향한다. 그곳에서 호미와 나침반, 파헤쳐진 무덤을 발견해 암시장에서 도굴꾼의 행방을 캐던 중 얻은 합향주가 진예 포두의 부인 소열용이 소어안에게 준 물건임이 밝혀지며 옛 사건으로 실마리가 이어진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5화

    육씨 기예단의 막내가 공연 도중 사라지고 잘린 오른팔과 죽패가 남겨진 데 이어, 관산의 손자 관 속에서도 왼팔과 죽패가 발견되며 두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임이 드러난다. 하인의 증언으로 막내는 얼굴의 반점 탓에 갓난아기 때 관산이 버린 친손녀였고, 대가 끊긴 관 씨 댁이 막내를 되찾으려 한다는 소문이 새어 나가 납치로 이어졌음이 밝혀진다. 죽패의 시구를 풀어 봉서루로 향했다가 헛걸음을 한 일행은, 그곳에서 하춘이를 통해 막내의 생모 주이춘이 관산의 다그침으로 남편에게 내쳐진 뒤 화병으로 세상을 떠난 내막을 듣게 된다. 막내를 주운 곳이 북시 연지 골목이라는 육 단장의 말로 수수께끼의 답을 찾은 결명은, 절단면과 출혈량으로 사후 절단임을 밝혀낸 정란의 소견을 듣고 마지막 의문을 푼 뒤 진범을 찾으러 나선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4화

    결명은 다양한 단서를 바탕으로 서신이 소어안이 꾸민 연극임을 밝힌다. 소어안은 17년 전의 위증을 자백하고, 소랑의 탄원과 결명이 인용한 자수 감면 조항 덕에 형벌은 면하지만 끝내 관복을 벗는다. 소랑과 결명이 앙금을 푸는 동안, 묵아 부녀는 낙양을 떠날지를 놓고 갈등하고 정란은 아버지의 혼인 재촉을 물리친다. 육씨 기예단 마지막 공연의 대미에서 상자 속 막내가 사라지며 새로운 참극이 시작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3화

    결명의 집에 불이 나 탁자가 타 버리고, 낙양 현령 진우가 수로 운송 상인 곽성을 방화범으로 몰아 하옥하지만 일행은 곧 허점을 간파한다. 소어안의 회상을 따라 서상 중고 가게를 찾아간 일행은 17년 만에 손문회의 서신을 손에 넣고 그가 결백했음을 알게 된다. 식당 주인의 증언으로 소갈증을 앓던 유금소의 식단을 바꾼 이가 유시금의 언니 유청으로 밝혀지고, 관을 열어 검시한 끝에 기록관이 독살당한 사실까지 드러난다. 진우와 유청이 압송되며 묵은 원한이 풀리지만, 결명은 시간을 뛰어넘은 서신을 꾸민 사람으로 소어안을 지목하는데…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2화

    결명 일행은 손문회가 17년 전 사람임을 밝혀내고, 연꽃 백일장의 장원 주연이 참외 껍질을 밟고 넘어진 일을 증거로 시대를 증명한다. 동생 손무위를 찾아낸 일행은 손문회가 누명을 쓰고 참수됐음을 알게 되고, 그를 지목한 포리가 다름 아닌 소어안이었음이 드러난다.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려 하지만 4~6월 사이의 사건 기록만 화재로 사라져 수사가 막히고, 결명이 암시장에서 찾아낸 진백언의 검시 초본을 통해 관아의 기록과 검시관의 소견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는데…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1화

    시차 살인 수법을 재현한 결명은 진범 길상의 알리바이를 무너뜨린다. 길상은 3년 전 조훤리를 기절시킨 장본인이 자신이라며, 죄책감과 연모 때문에 대신 살인했다고 자백한다. 사건이 마무리된 뒤 결명의 집에 모인 일행이 진예 포두를 기리며 술잔을 나누던 중 오래된 탁자의 서랍에서 나온 대련을 보고 놀라는데…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0화

    조훤리가 우대력과 범락, 그리고 자신을 기방에 팔아넘긴 아버지까지 모두 주술로 죽였다고 자백한다. 뒤이어 무녀인 어머니가 나타나 딸 대신 죄를 뒤집어쓰며 자신의 피를 제물로 바치는 절차를 딸이 몰랐다고 주장한다. 결명은 사건 현장에 물통과 물주전자가 나뒹군 정황을 근거로 피살자들이 만다라꽃 독에 중독됐음을 깨닫고 직접 독을 삼켜 중독 상태로는 자결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그러던 중 조훤리를 기적에서 빼내려 했던 길상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9화

    미제 사건을 해결한 결명은 어머니가 남긴 집으로 거처를 옮겨 불량인으로 새 출발을 한다. 출옥한 우대력이 이춘루에서 조훤리에게 행패를 부리는데, 그는 3년 전 그녀를 겁탈한 장본인이다. 이튿날 우대력이 목에 치명상을 입고 면도칼을 쥔 채 자결한 모습으로 발견되지만, 결명은 신발에 밴 탁주 냄새를 단서로 최초 신고자 범락의 증언이 거짓임을 밝혀낸다. 곧이어 범락마저 똑같은 모습으로 살해되고, 그 수법이 3년 전 조훤리 아버지의 죽음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조훤리가 나타나 주술로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8화

    27년 전 연쇄 살인의 진범으로 붙잡힌 양 영감이 추화와 양초일 살해까지 시인한다. 사건이 지나치게 수월하게 끝난 데 의문을 품은 결명은 피해자들의 머리 정돈 상태와 연령대의 차이를 짚어내며 또 다른 범인의 존재를 제기한다. 추화가 신장병 말기였고 왕망과 정을 통했다는 사실을 들은 소어안 일행이 재수사에 나선 끝에 근래 벌어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왕망임을 밝혀낸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7화

    소어안은 27년 전 비 오는 밤에 일어난 기이한 연쇄 미제 사건을 회상한다. 그로부터 27년 후 추화에 이어 양초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살해되자, 소어안은 당시 유일한 목격자 왕망을 찾아가 범인이 가면을 쓴 왼손잡이 사내였음을 확인한다. 정란이 미끼를 자처하자 소어안은 27년 전 미끼로 나섰다가 목숨을 잃은 소향의 일을 털어놓으며 극구 만류한다. 진예 포두가 남긴 현장 기록과 피해자들의 동선을 대조해 범인을 나루터 일대에 사는 쉰 안팎의 사내로 좁힌 순간, 결명은 범인의 정체를 직감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6화

    등록된 줄거리가 없습니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5화

    유골에 남은 붉은 천 조각이 강사연의 옷이 아니라는 점을 단서로 귀갓길을 되짚던 결명과 정란은 강 씨가 딸의 신발을 발견한 곳에서 타고 남은 부적을 발견하고, 유력한 용의자 조태를 찾아낸다. 조태의 집에 도착하니 그는 이미 목을 매 숨져 있었지만 결명은 타살 정황을 짚어낸다. 시신에 밴 연지 향과 약초 냄새를 단서로 백초당의 왕계향을 찾아갔다가 그녀의 의붓딸 왕완을 만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게 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4화

    결명은 동전 맞히기 내기에서 힌트를 얻어 자매의 신분이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뒤바뀌었음을 간파하고, 완청이 완유를 옛 사건 현장으로 끌고 갔다는 것 역시 추리해 낸다. 한편 결명이 어머니의 옛 약방을 되사려 돈을 모아 온 사실을 알게 된 정란은 집값을 대신 치른 뒤 관아의 사건 수사를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3화

    무대에 오르지 못하던 완청은 돌연 으뜸 명기 공연을 하겠다고 자청하지만 어머니 엽한마저 파란 비녀를 손에 쥔 채 추락사한다. 결명은 눈앞의 완청이 실은 죽지 않고 살아 돌아온 완유이며, 신분을 뒤바꿔 복수극을 펼쳐 왕강과 척염요를 차례로 살해했다고 추리한다. 그러나 완청이 어깨의 화상 흉터를 보여주고, 완유는 결코 추지 못하는 춤을 완벽히 선보이자 결명의 추리는 무너진다. 바로 그때 사람 찾는 전단에서 완청과 겉모습이 똑같은 강사연이라는 이름의 낭자가 발견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2화

    으뜸 명기 척염요가 무대 위에서 불에 타 숨지는데, 결명은 이를 사고사가 아닌 타살로 의심한다. 조사 결과 열 살에 강에 뛰어들어 죽은 완청의 쌍둥이 동생 '완유'를 둘러싼 괴담이 교방을 뒤덮고 있었고, 척염요 역시 죽기 전 완유의 환영에 시달렸음이 드러난다. 한편 이정란은 아버지 이택과 석 달 안에 사건 해결을 통해 최고의 검시관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시집가야 한다는 내기를 했기에 반드시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 이정란은 시신에서 나온 교방 의상의 금실을 단서로 완청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완청은 어린 시절 동생을 무대에 세우지 않았던 죄책감을 털어놓지만, 그녀에게 귀신들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사건은 더욱 기괴한 국면으로 접어든다.

  • 성당기안 : 미제 사건의 재구성 1화

    결명은 양주 동수진에서 뱃사공 이씨의 악몽을 단서로 세 건의 살인 사건이 귀신이 아닌, 하나뿐인 형을 잃고 복수극을 펼친 포리 마위의 소행이었음을 밝혀낸다. 한편 낙양으로 온 결명은 보름 전에 사라진 왕명주의 오라비, 왕강의 시신을 발견하고, 이때 이정란과 마주친다. 그러던 중 안녕 교방의 명기 척염요가 ‘완유가 돌아왔다’는 외침과 함께 의문의 화재로 급사하는데, 결명은 이를 단순 사고가 아니라고 단정하고, 이정란은 그의 뛰어난 추리력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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