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중인 오니즈카 대신 1학년 B반의 담임을 맡은 카시와바라. 근무하고 싶었던 직장에서 채용 통보를 받는다. 학교에 사직서를 내려 하지만, 한 학생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면서 고민에 빠진다.
축구부 학생이 연습 중에 부상을 당한다. 학생의 아버지가 격분해 학교 측에 책임을 요구하자, 일단 오니즈카가 나서서 학부모를 진정시키려 한다.
자기가 오니즈카보다 똑똑하다고 믿는 우등생이 오니즈카를 1학년 B반 담임 자리에서 끌어내려고 행동에 나선다.
한 학생이 돈 문제로 자퇴하려고 하자, 오니즈카는 학생이 학교에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을 찾는다.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으며 기분이 좋아진 오니즈카.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한 학생이 꿍꿍이를 품고 그의 평판을 망치려 하면서 또다시 난처한 상황에 몰린다.
정체불명의 인물이 올린 글대로 학생들이 자신을 무시하기 시작하자,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고민하는 오니즈카. 그러는 한편, 속마음을 감추고 있는 학생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일주일 안에 좋은 평가를 하나 더 늘리지 못하면 해고될 위기에 몰린 오니즈카. 한 학생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좋은 평가를 주겠다는 제안을 해 온다.
생각지도 못한 인연 덕분에 사립학교 교단에 서게 된 오니즈카. 하지만 열정이 없는 교직원과 태블릿 화면만 바라보는 학생들 사이에서 이제 자신이 할 일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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