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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봤을때 뻔한내용때문에 재미없더라.이정도 영화는 어떤감독이든 만들줄알아야 되는거아니냐.어차피 재유정난 베끼는건데 단종이 너무 성인으로 나오는 이정도양화가
2026년 최고흥행영화라는게 아쉽다. 유해진 배우의 감초연기는 원래 유명한거고 이영화에서는 엄흥도의비중이 컸지만 한국영화가 너무없으니까 화려한연기의 배우들이
신랄한 연기를 펼치지못하고 안보이니 박지훈 유해진 정도의 배우가 각광을받는 날이오네. 범죄도시,장이수의 박지환이는 사또정도로 나오고 유지태의 한명회연기는 너무좋았어.
이영화감독이 맘에안들어,날로먹는거냐,줏어먹는거여!












늘 먹던 그 맛...늘 보던 그 장면...딱히 특별할 것 없던 영화..다만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힘은 좋았다. 비록 역사적 사실과 많이 다르지만 영화란 그래도 되니까...이 영화 속 왕은 모셔야 하는.. 지켜야 하는 왕이 아니라 함께 사는 왕이었다. 같은 가족 사이에도 겸상을 안하던 시대에 백성과 왕족이 한 밥상에서 식사를 하며 그 경계가 허물어 지던 장면이 인상깊었다. 영화가 완성도 이상으로 사랑받은 이유는 우리 나라 사람들의 가슴 속 깊이 박혀있는 착하고 인간적인 지도자에 대한 환상 때문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