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의 새로운 환대 방식 덕분에 숙박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금세 친해진다. 한편, 임직원들은 밤새 내린 눈을 치우느라 아침부터 전쟁을 치른다.
외국 스타일의 파티 분위기로 준비해 본 오늘의 저녁 식사! 사장님이 꿈꾸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한껏 텐션이 오른다.
저녁 식사 후, 하나둘씩 모여 숨겨진 개인기를 선보인다. 한바탕 웃고 떠든 뒤, 모두가 옹기종기 한 이불을 덮고 잠든다. 다음 날, 직원들은 새로운 콘셉트의 저녁 식사를 계획한다.
모두 뜨끈하게 사우나를 마치고 쉬고 있는데, 갑자기 울컥하는 카즈하? 다음 날, 직원들은 숙박객들이 떠난 뒤 산더미 같은 빨래를 해치우고, 기안은 직접 김치 피자 만들기에 나선다.
체크아웃 시간에 숙박객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주인장과 직원들은 곧장 민박집 정비 모드로 돌입한다. 한편, 준호는 생일을 맞은 주인공을 위해 난생처음 미역국에 도전하는데.
얼음낚시와 썰매 타기로 불태운 하루! 저녁엔 카즈하표 오코노미야키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다. 아직 잠들기엔 아쉬운 기안장의 밤은 댄스파티와 노래방 타임으로 마무리된다.
주인장의 컨디션 난조로 숙박객 맞이가 쉽지 않다. 첫날부터 저녁 식사 준비가 위기에 빠지는데, 다행히 연경이 앞장서 지휘한 덕분에 김치볶음밥이랑 삼겹살로 밥상이 뚝딱 차려진다.
기안장 2호점 오픈을 위해 주인장 기안과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눈 덮인 대관령으로 떠난다. 그런데 새로운 민박집에선 문 열기부터 불 끄기까지 뭐 하나 쉬운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