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 왁스 가수 왁스가 출연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노래를 따라가며 마음속에 남은 기억들을 꺼내본다. 박학기와 왁스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뜨거운 추억을 소환하며, 차 지붕과 버스 위까지 올라갔던 유쾌한 일화를 전한다.
청춘의 한 페이지, 동물원 대한민국 포크계의 전설 그룹 '동물원'이 39년 음악 인생을 돌아본다. 팀명이 정해진 날의 기억이 사라진 사연과 '이대생을 위한 발라드'라는 후보 비화가 공개된다. 박학기와 멤버들은 세대 차이를 솔직하게 나누고, 배영길은 딸에게 꼰대 소리를 들었던 순간을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그 시절 자동 소환! 유리상자 유리상자가 출연해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이 불러 역주행을 탄 '사랑해도 될까요'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노래가 자신들 곡인 줄도 몰랐다는 박승화와 달리 이세준은 자신도 모르게 따라 부르다 알게 됐다며 당시 문자만 백여 통을 받았던 일화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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