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금기란 없다. 영원하고 싶은 금기만 있을 뿐. 두 사람은 담장을 넘어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까.
그날과 같은 사고가 편전을 불태우고,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지키며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운다.
도무지 솔직해지지 못하는 두 사람을 위해 주변인들이 나서고, 왕실에는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정치적 위기를 마주한 대군 부부는 서로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방식을 택한다.
마침내 탄생한 21세기 대군부인. 축하와 경계가 쏟아지는 가운데, 두 남자는 그녀를 위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린다.
관계의 전환점을 맞이한 두 사람. 내각과 왕실 역시 변화를 알아채고, 대군 부부의 혼례식이 시작된다.
내진연에서 화려하게 복귀한 세기의 커플.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왈츠를 추며 가짜 사랑을 맹세한다.
목숨을 위협받을 바에야 멀어지는 편이 낫다. 이안대군은 과거의 일들을 떠올리고, 성희주는 진실을 파헤친다.
이안대군 사저에 입성한 성희주. 예절 교육 담당 상궁도 상대가 되지 않는 가운데, 그녀를 노린 음모가 도사린다.
사상 초유의 밀회 스캔들이 왕실을 뒤흔들고, 모두의 주목 속에서 이안대군이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
성희주는 집안에서 정해준 상대와 만나고, 이안대군은 그녀의 계획에 휘말릴지 결정해야만 한다.
국왕의 탄일연에서 이안대군과 만난 재벌가 차녀 성희주는 계약결혼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계획을 세운다.












































































10화에서, 왜 넌 하나도 포기하지 않느냐며, 공승연이 변우석을 다그칠 때,
사랑을 포기한 여인의 악에 받친 밑바닥 감정을 문장 끝까지 토해내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쉽다. 착해서 그런 걸까.
이지은 배우는 자신의 선함과 사악함을 모두 연기로 잘 보여주는 거 같아서 늘 감탄하게 된다.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한다. 내 사랑하는 책,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욕 보여서, 저주하며 미워했는데,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보여준 연기로 악감정이 다 사라졌다. 앞으로 악역도 많이 하면서 더 깊은 연기 보여주기를.









